배우 민우혁, 한여름 밤의 달콤한 꿈 같은 팬미팅 성료!
배우 민우혁, 한여름 밤의 달콤한 꿈 같은 팬미팅 성료!
  • 고득용 기자
  • 승인 2021.06.14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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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천재·美친 가창력·솔직&유쾌 마성남에 매료됐다!
얼굴 천재·美친 가창력·솔직&유쾌 마성남에 매료됐다!

배우 민우혁이 팬들을 위해 한 땀 한 땀 정성껏 준비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팬들은 '얼굴 천재', '미(美)친 가창력의 소유자', '솔직·유쾌한 마성남' 민우혁과 한여름 밤의 달콤한 꿈 같은 만남을 가졌다.

'민우혁 BLUE SUMMER 팬미팅'(이하 '민우혁 팬미팅')이 지난 12일 오후 2시와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철저한 방역 속에 안전하게 성료했다. 

'민우혁 팬미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두 개의 테마와 공연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 민우혁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후회'를 부르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근황 토크', 'TMI 인터뷰', '몸으로 말해요 게임', '포스트잇 Q&A', '라디오토크' 등이 펼쳐졌다. 

민우혁은 '후회' 외에도 '참 예뻐요'(뮤지컬 '빨래')와 '골고다'(뮤지컬 '벤허')를 부르며 팬미팅 현장을 단숨에 뮤지컬 공연장으로 만들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앙코르곡으로는 MBC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김범수의 '끝사랑'을 열창하며 가수로서의 매력도 끌어올렸다. 

2부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부르는 민우혁의 모습으로 화려하게 오픈됐다. 1부와 공통된 근황 토크 이후엔 1부와 다른 코너 '나를 맞춰봐', '밸런스 게임', '다해줘 민우혁!' 등이 진행됐다. 1부 '포스트잇 Q&A'와 마찬가지로 '나를 맞춰봐'의 정답자에게는 민우혁의 사인 포스터가 증정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민우혁은 코너와 코너 사이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위대한 생명 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를 부르며 사람 냄새 나는 민우혁과 '멋짐'이 쏟아지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극과 극 매력을 드러내 팬들을 매료했다. 2부에선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의 ‘아이 캔트 리콜’을 열창한 후 앙코르곡으로 뮤지컬 '투란도트'의 '부를 수 없는 그 이름'을 선곡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민우혁 팬미팅'은 1부와 2부, 다른 테마와 공연으로 구성되며 1·2부 모두 참석하는 팬들을 배려하는 민우혁의 남다른 팬 사랑이 엿보였다. 민우혁은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1부와 2부의 내용을 다르게 준비했으며, 8곡 모두 다른 작품의 넘버, 가요를 선곡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민우혁은 “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무엇을 좋아하실지, 어떻게 하면 귀한 시간 내어주신 팬분들이 맘껏 즐기실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할 수 있을지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큰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팬미팅에 참석한 팬들은 “오늘도 힐링, 팬미팅을 다녀와서 행복한 하루였다.” “눈과 즐거운 시간이였다” 라며 팬미팅 참석 소감을 쏟아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일약 뮤지컬 스타덤에 오른 민우혁은 뮤지컬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 앤 하이드’ 등을 통해 작품 성공 가도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살림하는 남자들’ 등 예능 프로그램과 JTBC ‘제3의 매력’,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해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민우혁은 오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작하는 영화 ‘투란도트-어둠의 왕국 더 무비(The Movie)’에서 투란도트의 사랑을 얻기 위해 수수께끼의 벽에 칼을 꽂는 왕자 '칼라프’ 역으로 열연했다. 오는 6월 18일로 예정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개막 행사에서 공개 시사회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민우혁은 이어 오는 7월 13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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