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바이오 전문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황을문)는 ChIP(크로마틴 면역침강법)용 농축 미세칩기술이 명시된 “ChIP용 농축 미세칩 및 이를 이용한 ChIP 수행방법(특허출원번호 10-2007-0107791)에 관한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특허가 출원되었다고 밝혔다.
본 특허는 서린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멤스 분야에서의 단백질 고정화용 마이크로 칩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로, 새롭게 대두된 에피제네틱스(후성학) 연구에 유용하게 이용되어 질 수 있는 마이크로 칩이다.
본 특허 기술이 주로 이용될 세계 에피제네틱스 시장은 올해 3억 8,500 만 달러(약3,500억원) 정도로 예상되어지며, 연평균 60%대의 성장률로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ChIP 기술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전사인자나 특정 DNA에 결합하는 단백질을 찾기 위한 기술인데, 이 기술은 연구에 필요한 시료 양이 많이 필요하고, 실험시간이 매우 길고 복잡하며, 실험 결과의 변동이 심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서린바이오가 개발에 성공한 “ChIP용 농축 미세칩”은 상기 언급한 단점을 보완한 미세 칩으로서 손톱만한 사이즈의 칩으로 기존 연구자들이 직접 실험하던 것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린바이오의 황을문 대표이사는 현재 관련 내용에 대해 논문 투고 및 해외 발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DNA chip 전문 회사 등에 제안하여 공동 개발 형태로 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후에도 국내 생명과학 연구자들의 핵심기술 발굴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그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연구 및 제품개발에 대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