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기린면에 건립 중인“기린다목적체육관”과“기린국민체육센터”의 공사가 한창이다.
기린다목적체육관은 국․도비 29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85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2월 착공, 현재 70% 공정률을 보이며 내·외부 마감작업이 진행 중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576㎡ 규모로 배드민턴, 농구, 배구 경기장을 비롯해 유아 놀이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기린면 생활체육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실내․외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군은 기린면 서1리 일원에 총 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2,576㎡의 규모로 영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기린국민체육센터도 건립 중에 있다. 현재 바닥 골조 공사 중으로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기린다목적체육관과 기린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되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각종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만채 체육청소년과장은“7만 군민의 수요에 맞춰 주민들이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하루빨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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