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문화야, 놀자’
스크롤 이동 상태바
中企, ‘문화야, 놀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예술 지원사업 및 ‘문화로 모시기’ 본격 도입

중소기업 경영에서 ‘문화’가 주요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중소기업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0월 22일, 17시 대학로 소극장(샘터파랑새극장)에서 ‘문화관광부장관 초청 특강 및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지원사업은 ‘문화로 모시기’ 제도의 본격 도입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홍건 중소기업연구원장, 배희숙 여성벤처협회장, 서승모 IT벤처연합회장 등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김정헌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홍남 국립중앙박물관장, 신현택 예술의 전당 사장 등 문화예술∙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국내 300만 중소기업의 문화경영∙마케팅의 본격 시행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체험하기 위해 대학로 소극장에서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관람에 이은 ‘기업과 문화예술계간 교류의 밤’ 행사도 개최됐다.

^^^▲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오른쪽 세번째)이 22일 대학로 샘터파랑새극장에서 연극'라이어'를 관람한 후 기업과 문화예술계 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해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기업의 '문화로 모시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연극, 발레, 뮤지컬 등의 공연 할인상품이 소개되기도 했다. 매출액 대비 접대비 비율이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문화로 모시기’ 활성화 의지가 강해 향후 중소기업과 문화계간 활발한 교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7일 중소기업뉴스가 주관하는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문화부장관과의 대담’에서 합의된 내용으로 마련됐다.

‘문화로 모시기 운동’과 관련해 양 기관이 합의한 주요내용은 △‘문화로 모시기 운동’ 공동 캠페인 추진 △중소기업중앙회 내 ‘중소기업 문화경영 지원센터’ 설립·운영 협력 △우수 문화경영 중소기업 선정·시상 △중소기업 초청 감사공연 개최 등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