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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의 가창오리^^^ | ||
서천군은 1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서, 화양, 한산면의 금강 변 1㎞ 이내에 위치한 농경지 298ha에 보리 재배, 볏짚 존치, 철새 쉼터 조성 등으로 겨울철새들에게 먹이와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엔 사업 대상지의 226 농가가 참여해 보리 재배지 55ha, 볏짚을 30~50cm 길이로 잘라 뿌려 놓은 농경지 240ha, 철새가 쉴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될 무논 3ha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 확대에 따라 작년대비 138ha가 증가됐다.
보리재배에 대해 재배면적 1㎡ 당 220원이 지급되며 볏짚 존치 지역은 1㎡ 당 20원, 무논 조성지에 대해선 1㎡ 당 59원이 지급된다. 10월 중으로 총 계약금의 30%를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은 사업이 끝난 후 정산을 받게 된다.
보리는 이달 중에 재배에 들어가 내년 3월까지 경작, 관리하게 된다. 볏짚 존치 농경지도 현재 조성 중이며 무논은 11월 중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서천군 하구일원에서 늦은 저녁시간 가창오리의 군무 모습은 보은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진 동호인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금강하구를 찾는 철새들의 서식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철새로 인해 농작물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는 농가들이 이 사업을 통해 귀중한 생물자원인 철새의 보존에 동참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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