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달시장 전문가 초청 해외 진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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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달시장 전문가 초청 해외 진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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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중기청, 미국 GSA 및 World Bank 조달관 강의 및 업체 개별 면담

미국 조달관과 국내업체를 연결시켜 미국조달시장 진출을 타진하는 전문가 초청 설명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조달청(청장 김성진)은 오는 11월 7일(목) 중소기업진흥공단 15층 대강당에서 미국 GSA(연방 조달처, 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과 세계은행(World Bank) 현직 조달관을 초청, 미국 조달시장에 관심있는 1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월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GSA와 세계은행 근무 현직 조달관이 직접 참석, 미국 정부조달제도와 세계은행의 조달시스템 및 성공적인 진출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번 행사는 한미 FTA타결 등으로 미국 정부조달시장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준비하고 있는 우리 업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미국 조달시장 설명 강사로 나서는 미국 GSA 연방조달국 부국장인 Mr. Michael Sade 는 미국 연방정부 조달업무 24년 경력의 전문가로서 미국 조달시장에 대한 제도, 절차 및 우리기업의 진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정보를 듣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전체(연방, 주정부) 조달시장 규모는 약 1조 달러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 규모의 조달시장으로, 이중 연방정부의 조달규모는 3,764억달러(‘05년)이며, 세계은행의 경우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IDA(국제개발협회)등을 통한 융자규모가 258억달러(’06년)규모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조달연구원의 ‘미국 정부조달 현황 및 진출전략’, ‘미국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미국 조달시장에 대한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되고, 이어 세계은행 조달시장에 대한 설명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강연 후 관심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미국 조달관과의 개별 상담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초청 강사이외에 GSA 한국지부 조달관도 참석하여 실무차원의 자세한 설명과 상담이 있을 예정이며, 미국 조달관과의 네트워킹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07.6.21 중소기업청과 조달청이 우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업무에 대한 MOU체결이후 첫 협력사업으로서 상호 역할분담을 통해 우리기업의 미국 정부조달시장 진출지원을 위한 정부기관간 모범적인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청과 조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번 미국 조달시장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11월 2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아래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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