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해군 KNTDS 2차체계 양산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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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해군 KNTDS 2차체계 양산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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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40억원대 규모

국방분야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쌍용정보통신이 기분 좋은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쌍용정보통신(대표 송완용 http://www.sicc.co.kr)은 국방 SI분야에서 관심을모아온 약 240억원대 규모의 ‘해군 KNTDS(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 2차체계 양산사업’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NTDS는 해상에서 작전중인 해군 함정 및 주요 도서의 레이더 기지에서 포착한 각종 정보를 취합, 종합 분석해 실시간으로 지휘통제실의 컴퓨터 스크린에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첨단 컴퓨터 전술시스템이다.

따라서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군은 적의 상황을 손바닥 보듯 파악한 상태에서 전 해상의 함정을 실시간으로 작전 지휘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KNTDS 체계설치 대상 함정 중 현재까지 미설치된 함정에 체계를 추가 설치 함으로써 KNTDS 전력화를 완성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국방 SI사업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력이 축적된 업체인 쌍용정보통신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으로써 국가 안보에 필요한 첨단정보기술을 독립 발전시켜 나가려는 강한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쌍용정보통신은 국방 대형 SI프로젝트에서 축적한 핵심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최대의 SI 프로젝트가 될 해군C4I 2단계 사업 등 정보화 강군 양성을 위해 국방부가 추진하는 정보기술 기반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600억원대 규모의 KNTDS 2차사업(99.12~03.12)을 성공리에 완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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