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서해평화지대 국가안보에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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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서해평화지대 국가안보에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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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선언 대책회위원회 2차회의 주재

^^^▲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애서 열린 남북정상선언 이행 종합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고 후속 회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와 관련 “국가안보를 관리하면서 보면 우발적 충돌이 가장 위험스러운 일”이라며 “이를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전반적으로 군사적 신뢰를 구축하면서 동시에 우발적 충돌을 막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우발적 충돌 맞는 제도적 장치 만들어야”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선언 이행 종합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는 이런 점에서 국가안보에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번 회담이 사전조율이 제대로 없었는데도 실제 정상간의 회담시간에 비해 상당히 많은, 또한 구체적인 합의를 도출했다. 이는 철저한 준비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일련의 회담도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천호선 대변인은 이날 남북정상선언 이행 종합대책위원회 2차 회의에서 정상선언을 이행하기 위해 총리회담, 경제협력공동추진위원회 회담, 국방장관 회담 등 후속 회담의 일정·계획, 의제와 전략 등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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