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회의 올해 주제는 The Reality of HPV Vaccines로 최근 시판되기 시작한 자궁경부암 원인균인 HPV 예방백신의 현실성이었다. HPV가 토픽인 만큼 GSK, 머크사 등 다국적 백신 개발업체는 물론 HPV 진단제 관련 회사들도 대거 전시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자궁경부암 전문가들을 맞았다.
바이오메드랩은 국내업체로는 유일하게 전시에 참여했는데 해외 바이어들의 HPVDNA Chip 제품에 대한 평가는 기대 이상이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스위스의 Bioanalytica사, 러시아의 Russian NN Blokhin Cancer Research Center 등에서는 바이오메드랩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상데이터 자료를 비롯 키트 샘플을 요청해 유럽진출에 자신감을 얻게 되었으며, 바이오메드랩 제품이 HPV 진단제에 있어 선두주자인 로쉐나 다이진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부스를 방문한 바이어들은 평가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바이오메드랩의 부스를 찾았던 이유 중 하나는 셀프 테스트에 대한 관심 때문이었다.
바이오메드랩은 이미 셀프테스트에 대한 기본적 플랫폼을 완성한 상태이며 이번 학회에서도 셀프테스트 키트에 대한 논문이 네덜란드, 스웨덴 연구진을 통해 2편이나 발표되는 등 자가샘플채취키트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바이오메드랩의 김종원 사장은 셀프테스트 제품에 대한 공식입장을 조만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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