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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서울 한강공원 난지지구에서 세계인의 타악축제 서울 드럼페스티벌 2007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 ||
이번으로 9회째인 드럼페스티벌은 이제까지 전세계 각지에서 80여개가 넘는 해외팀이 초청되고 국내 100여개 타악팀이 참가해 동서고금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두드림’ 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행사.
올해 행사에서 해외부문은 미국의 레이진, 영국의 노이즈 앙상블 등 8개국 9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부문에서는 전통타악연구소, 코리아타악오케스트라, 최소리를 위시한 전통 팀, 서양드럼 팀, 실로폰과 비슷한 목금악기 마림바 팀 등 23개 팀이 참가해 이채로운 타악의 향연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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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드럼페스티벌 2007 개막행사에서 고수들이 신명나게 상모를 돌리며 타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 ||
아마추어 연주자인 오 시장과 버시바우 대사가 드럼을 연주하고 프로페셔널 재즈 밴드인 한상원밴드 단원들이 기타, 베이스, 보컬, 키보드 파트를 맡았다. 협연곡은 지난해 12월 타계한 미국 솔 음악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의 것.
축제 기간에는 주 공연을 전후해 오후 1시~5시, 오후 10시~12시까지 타악 예술시장도 열린다. 예술시장은 간이공연장 40여개를 설치해 작품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고 공연티켓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 우수한 문화공연, 그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타악공연을 발굴해 국내외 무대에 올릴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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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드럼페스티벌2007에 특별출연하는 최소리(왼쪽)와 구준엽(오른쪽).^^^ | ||
마지막날인 7일 오후 10시 30분부터 펼쳐질 폐막공연은 국내외 참가팀 전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합동공연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게리 쿡 세계타악인협회 회장은 “이번 축제는 각 타악팀들이 그들의 음악, 춤 및 다양한 컨텐츠 들을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타악 예술시장은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공연기획자,마케팅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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