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헬스케어, LED 기술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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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 LED 기술 활용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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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를 활용한 펫드라이룸, 올 하반기 국내 및 일본 시장 선보일 것으로 기대

비보존 헬스케어가 기존 LED 사업 영역을 ‘펫코노미’ 시장으로 넓힌다.

LED 전문 기업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는 연내 제품 출시를 목표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LED를 활용한 펫드라이룸으로, 반려동물 산책이나 목욕 후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제품명은 미정이다.

비보존 헬스케어는 지난해 초부터 신규 사업 대상을 선정해왔으며 펫드라이룸을 채택, 제품 개발 단계를 거쳤다. 현재 출시를 위한 세부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국내 및 일본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 미국 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 펫드라이룸은 손쉽게 드라이를 진행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탑재했으며, 반려동물의 피부질환이나 냄새 방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LED와 원적외선 등의 기능을 통해 반려동물이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케어 기능을 활용해 산책 중 반려동물에 묻은 먼지나 세균, 이로 인한 냄새 등을 살균 및 탈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정이나 동물 병원, 반려동물 전용 호텔 등 반려동물이 있는 환경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비보존 헬스케어 한재관 대표는 “비보존 헬스케어는 2002년 설립 이래 20여년 간 LED 사업을 영위해왔으며, LED 분야에 대한 이해도 및 기술 수준이 매우 높은 만큼 LED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준비해왔다”며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할 계획이며, 향후 더 많은 분야의 반려동물 제품도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9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 가구의 26.4%인 591만 가구로, 인구로는 1500만명에 달한다. 농촌경제연구원은 2027년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가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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