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스떼기는 정치쇼에만 매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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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스떼기는 정치쇼에만 매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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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되면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비전 없어"

^^^▲ 박형준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짝퉁선거인단, 당권거래설, 공천밀약설, 이전투구 등 짝퉁경선이 빚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현재 신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후보들의 비전은 온데 간데 없이 진행된 짝퉁선거인단, 당권거래설, 공천밀약설, 이전투구 등 짝퉁경선이 빚어낸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박형준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에서 "신당의 경선과정에서 손학규 후보가 어제(19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자택 칩거에 들어가고, 정동영 후보의 ‘돈·조직 동원선거의혹, 김한길 의원과의 대권·당권밀약설, 공천을 무기로 한 의원 줄세우기’에 이어 후보간 ‘이전투구’ 등 점입가경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신당의 경선 후보들이 ‘박스떼기’, ‘버스떼기’ 등 정치공학적 셈법에만 골몰하고 호남표를 어떻게 확보하느냐, 영남을 무슨 방법으로 공략하느냐 등의 문제로 동분서주하다가 경선이 시작되자마자 흥행 없는 ‘친노 단일화’라는 정치쇼에만 매달려 오더니 이제는 경선흥행조차도 불투명한 지경에 이른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신당의 후보들은 무엇 때문에 출마했는지, 당선이 된다면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비전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反한나라당’이나 ‘이명박 한방론’ 등 구태정치의 구호만 외치더니 내부적으로는 ‘짝퉁경선’, 서로 ‘헐뜯기 경선’에 매몰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또한 안상수 원내대표는 "선거의 기본원칙은 직접, 비밀선거인데 신당에서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투표는 대리투표와 공개투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이 선거의 기본정신에 부합하는지와 헌법의 기본정신에 맞는지에 대해 법적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 한나라당은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서 선거인단 명단을 확정했는데 신당처럼 모든 신청한 사람이 투표할 수 있게 규정하여 만약 100만명, 200만명, 300만명이고 다 좋다고 한다면 국민을 상대로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라며 "이 두 부분에 관해서 중앙선관위에 질의해 적법성 여부를 따져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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