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경선ㆍ정상회담 살리려 신정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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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경선ㆍ정상회담 살리려 신정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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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여권의 정치일정표에 따라 검찰수사 이뤄져서는 안돼

^^^▲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신정아 전 동국대교수가 갑자기 귀국해 검찰에 연행되고, 행방이 묘연했던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실장이 자진 출두하고, 자발적 수사의지가 없던 검찰이 수사를 서두르는 것에 대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입맞추기-발맞추기등 총체적인 짜맞추기 수사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정윤재 전 대통령의전비서관도 내일쯤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며, 검찰은 신정아, 변양균, 정윤재씨 등을 최소한의 혐의 선에서 추석전에 모두 구속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여권은 속전 속결을 선택한 것 같다.

신당 경선과 남북정상회담을 살리기 위해 추석전에 신정아, 정윤재게이트 등 두가지 악재를 끝내겠다는 속셈”이라고 강조했다.

신당경선과 남북정상회담 살리기 위해 추석전에 악재를 끝내겠다는 속셈

나경원 대변인은 “축소 수사, 기획 수사, 깃털 수사, 몸통 면죄부 수사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며 검찰은 청와대와 여권의 정치일정표에 자꾸 눈길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문하고, “검찰은 수사를 서둘러선 안된다. 수사를 제대로 해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수사를 조기 종결한다면 정치검찰의 비난은 더욱 거세질 것이며 양대 게이트는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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