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보수언론과 썩은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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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보수언론과 썩은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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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을 버리고 사익만을 위하는 썩은 보수언론과 한나라당

 
   
  ▲ 좌로부터 이재오 위원, 이명박 후보, 강재섭 대표  
 

여권 좌익들의 빗나간 이념적 편향성이 나라를 망치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권 좌익들에게는 나라를 위하려는 나름의 진정성은 있었다.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는 정치세력 치고, 그 노동자와 서민들을 말아먹지 않은 예가 없었음에도, 노동자와 서민의 편임을 부르짖고, 평등과 분배를 부르짖다가 나라를 망친 것은, 진정으로 노동자와 서민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한 냉철한 숙고와 성찰이 없었기 때문이지, 그들이 악당들이거나 썩었기 때문이 아니다.

물론, 일부 막나가는 급진 좌익들의 위험성은 늘 상존하며, 그에 대한 대비와 견제는 항상 필요하나, 대부분의 좌익 세력은 타도의 대상 보다는 교화의 대상에 더 가깝다.

또한 여권 좌익들은 아직 썩지 않았다. 노무현의 사돈의 팔촌까지 뒤지는 조선 동아의 추적에도, 일부 측근의 스캔들이나 겨우 찾아내어 들쑤시는 점을 봐도 그렇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자신의 배를 채우는 데 써 온 야권 후보에 비해, 여권 후보들은 자신의 배가 아닌 국민의 배를 채우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해 왔기에, 비교적 청빈하고 깨끗하다. 때문에, 심각한 비리들이 드러나지 않는 한, 여권 좌익들은 나름의 도덕성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좌익과 우익, 진보와 보수는 대부분 선과 악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 나라를 올바로 이끄는 길인가에 대한 관점과 노선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부정부패와 부패척결은 바로 선악의 문제이며, 정의와 불의의 문제다. 좌우익과 진보 보수를 떠나고, 정파를 초월하여 선행되어야 할 지상과제인 것이다. 빗나간 이념의 세력이 경제를 살린 예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기주의적 썩은 보수가 경제를 살린 예도 없기 때문이다.

말로는 보수우익을 외치나, 실제로는 자신들 집단 이익에만 관심 있는 썩은 집단이 있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공익보다 사익 추구에만 써 온 온갖 비리 혐의에 뒤덮인 후보가 있다. 정의를 버리고 불의의 편에 서서, 부패척결을 외치지 못하는 썩은 보수언론과 썩은 야당이 있다.

부정부패와 악의 편에 서서 도덕성 검증을 오히려 방해하고, 연일 부패세력을 비호하던 조선 동아가, 또다른 이중잣대로 연일 선정적 소재까지 동원하고, 힘없는 한 여성을 무참히 인격살인까지 하면서 그녀와 스캔들 있는 대통령 측근을 씹어대며 정권과 연계 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과는 비교조차 안되는, 자신들의 주군 이명박의 심각한 비리혐의들에 대해서는 일체 함구하던 그들 썩은 언론들이 먹이감이 걸려 들었다며 동네방네 부패척결의 고성방가를 외치고 있다.

물론 그 행동의 이면에는 노무현을 타겟으로 삼으려는 의도가 있고, 또한 그들은 "봐라 우리 이명박만 더럽냐? 니들도 더럽잖아? 오십보 백보잖아?" 라는 말이 하고싶은 것임을, 대선 후보의 도덕성 검증을 방해하고 물타기 하고 싶은 심리임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들 썩은 언론들이 똑같은 도덕성의 잣대로, 아니 그 100분의 1의 잣대로 자신들의 주군 이명박에게 들이댔어도, 그는 아마 살아 남기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그들이 좌익들을 비판하던 똑같은 이념의 잣대로 이명박과 그 진영에게 들이대었어도, 골수좌익 출신들에 둘러싸인 이명박은 살아남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들 조선,동아와 썩은 우익의 일관된 목적은 이 나라의 올바른 미래가 아니라, 자신들의 사익 추구와 영향력 확대였던 것이다.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수시로 달라지는 잣대를 볼 때, 그들이 주장하던 이념과 도덕성도 결국 그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상품에 불과했던 것이다.

국익을 버리고 사익의 길로 접어든 그들...악의 편에 선 그들의 행태를 방치하고 어찌 이 나라의 올바른 미래가 있을 수 있는가? 무엇으로 썩어 문드러진 그들의 머리를 뜯어고치고 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는가?

이제 깨끗한 좌익과 썩은 우익 중에서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불분명한 이념과 철학의 썩은 우익이 진짜 우익인지조차 불분명하다.

왜 이땅의 보수는 썩어야만 한는가? 왜 보수는 썩어빠진 모습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애국보수가 되지 못하는가? 그들은 왜 부패척격을 외치지 못하는가? 썩어빠진 그들을 그냥 그대로 방치하고서 어찌 새로운 미래가 가능하단 말인가?

법과 정의가 무너지고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썩은 보수의 사회, 썩은 영혼의 사회가 과연 경제를 살리는가? 썩은 집단으로의 묻지마식 정권교체가 과연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옳은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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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07-09-13 16:10:02
    이제 깨끗한 좌익과
    썩은 우익 중에서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qlvud 2007-09-13 23:08:25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이 썩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있으나, 좌파, 여권이 깨끗하다는 데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 그들은 현재 실세이기에 그들의 허점은 감추어지고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들은 더했으면 더했지 조금도 모자라지 않다. 보수언론과 한나라당에 실망하고 비판하는 것은 열번 좋으나, 실망과 분노가 지나쳐, 처먹고 챙길것은 다챙기면서, 철면피처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또 나라의 기본을 흔들고 있는 좌파를 사실과 다르개 두둔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아멘군사 2007-09-14 04:18:00
    하기글내용을 전적으로 인정하며 동감입니다.
    얼음 사탕처럼 상큼 달큼한 우리의 투명한 지도자는 어다에 감쳐두셨습니까? 주여, 끝까지 잘 보호해주시고 극작인 순간에 그 모습 들어나게 하시고 하나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공산분자 2007-09-14 04:32:26
    여여를 막론하고 공산당은 싫다. 썩는것 이상으로 싫다. 왜, 공산당은 마귀의 음성과 노래를 듣고 우리를 파괴하고 넘어트리고 죽일랴는 집단이다. 위장평화의 탈을 쓰고 하나님의 자녀인척 순진하고 선량한 우리들(그리스드인)에게 접근함으로 우리를 형혹하고 미혹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한 보기에 좋았던 선악과를 땨먹게 한 마귀의 속삭임을 물리쳐야 한다. 공산당은 무조건적으로 격퇴해야하며, 그들(김정일과 그의 일당들) 위하여 기도 하고 있는것이다. 한날당의 이재오, 이명박, 김진홍..등 등 이분들은 과연 공산당사상에서 자유로운가? 묻고 싶은 대목이다.

    공산분자 2007-09-14 04:34:57
    여야를 막론하고 공산당은 싫다. 썩는것 이상으로 싫다. 왜, 공산당은 마귀의 음성과 노래를 듣고 우리를 파괴하고 넘어트리고 죽일랴는 집단이기때문이다. 위장평화의 탈을 쓰고 하나님의 자녀인척 순진하고 선량한 우리들(그리스드인)에게 접근함으로 우리를 형혹하고 미혹하고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한 보기에 좋았던 선악과를 땨먹게 한 마귀의 속삭임을 물리쳐야 한다. 공산당은 무조건적으로 격퇴해야하며, 그들(김정일과 그의 일당들) 위하여 기도 하고 있는것이다. 한날당의 이재오, 이명박, 김진홍..등 등 이분들은 과연 공산당사상에서 자유로운가? 묻고 싶은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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