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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올해 정부의 총 매입물량은 60만톤으로 충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국 매입물량의 17.6% 달하는 10만6000톤을 매입하는데, 산물벼 2만7299톤(25.7%)은 9월20부터 11월1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을 통해 매입하고, 포대벼 7만8879톤(74.3%)은 10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정부양곡보관 창고별로 매입한다는 것.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80㎏)을 기준으로 하며 포대벼와 산물벼 모두 매입시 농가에게 우선지급금을 지급한 후 산지쌀값 조사결과가 나오는 2008년 1월중에 정산할 계획이다.
우선 지급금은 포대벼의 경우 벼 40㎏ 1포대당 4만8450원(1등급 기준)이며, 산물벼는 포대벼에서 포장제비용 670원을 뺀 4만7780원이다.
정산방법은 수확기(10~12월)쌀값 조사결과 우선지급금 보다 쌀값이 높을 경우 그 차액을 추가 지급하고, 반대로 쌀값이 낮을 경우 초과 지급액을 쌀소득보전 변동직불금에서 차감한다.
한편, 금년도 공공비축제 시행방안은 산물벼 매입기간 5일 단축(지난해 11월15일까지)과 건조산물벼 매입검사 시범실시(톤백/800㎏)를 제외하고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시행하여 농업인들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건조산물벼 매입검사 시범사업은 농촌인력의 고령화ㆍ부녀화로 포대벼 매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금년도에 처음으로 시범 실시하는데, 매입검사는 기존 건조산물 매입시설이 설치된 장소중(전국 8개소) 충남도는 1개소에서(청양 화성농협) 농가가 자체 건조한 상태의 건조벼를 자동계량기로 계량한 후 계측하여 등급을 판정하고 톤백(800kg)에 담아 기존 창고에 보관하는 방식이다.
농가는 포장재 규격에 상관없이 건조상태의 벼만 매입장소에 가져면 되는데, 정부는 금년도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008년부터는 건조산물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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