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 중국공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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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 중국공연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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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 얻어

^^^▲ 부채춤
ⓒ 뉴스타운 양승용^^^
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는 2007년 8월 16일~21일 충북예총에서 주관하는 한. 중 예술문화교류 ‘2007 중국 국제몽고예술축제 초청공연’ 에 충북예술단의 한국무용단으로 참가하였다.

5박6일 일정으로 중국 내몽고 자치구 성립 60주년을 기념해 초청된 이번 공연은 후허호터시 초원 겨칸타라 공연장에서 1000여명의 관객을 상대로 실내,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얼랜호터시 야외 광장 공연에서는 3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중국에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선보였다.

충북예술단의 세 차례의 공연은 러시아 등 함께 초청된 다른 팀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고, 한국무용단에 대한 현지인들의 상상을 초월한 관심과 인기는 중국에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대장금과 더불어 한류의 열풍을 피부로 느껴볼 수 있는 뜻 깊은 공연이 되었다.

이번 초청공연은 사물놀이, B-boy, 한국무용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한국무용은 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 김경인 충주예총 지부장을 비롯하여 윤경민(무용협회고문), 채연희(지부장), 표은정(사무국장), 박모란, 김보라, 오시연, 윤향미 회원이 참가하여 한국무용 중 가장 화려한 부채춤과 역동적인 소고춤을 선보여 중국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한국무용협회 충주지부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 무용 전문 단체로서 1992년 정식인준을 받아 창립되었으며 50여명의 회원들이 무용가, 교육자, 안무가로서 활발한 무용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타 예술에 비해 인식도가 낮은 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에 중점을 두고 회원들의 자체 공연인 ‘회원 창작무용 발표회’와 더불어 중앙의 우수공연을 해마다 초청하여 예술 문화에 목마른 충주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 향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은 물론이고, 충주의 대표적 무용단체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활발한 공연 활동 및 무용 교육 사업을 필수로 세계에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해외공연의 기회도 마련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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