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파미셀㈜, 유럽법인에서 76만 유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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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씨비파미셀㈜, 유럽법인에서 76만 유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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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주정부 투자은행으로부터 줄기세포 연구비 수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프씨비파미셀(주)의 독일 현지법인인 Pharmicell-Europe GmbH (대표 kurtz Andreas 박사)에서 최근 국내 생명공학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현지 Brandenburg 주정부 투자은행으로 부터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거쳐 2개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줄기세포의 보관, 제조 및 분석을 위한 시설 셋업과 관련한 투자성격의 연구비이며, 다른하나는 지방세포 유래의 줄기세포를 제조, 분석, 개량하는 혁신형 기술개발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골수유래의 줄기세포와 지방유래의 줄기세포가 신경세포 혹은 혈관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의 차이 정도를 비교 분석하게 된다. 이 연구에서는 골수유래의 줄기세포와 지방유래의 줄기세포가, 분화하는 과정에서 분비하는 여러가지 인자들의 차이를 in vitro 수준에서 관찰하며, 심혈관계 질환 혹은 신경계 손상을 지닌 동물모델을 이용해 in vivo 수준에서의 실험도 병행하여 수행하게 된다.

연구비는 약 2년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며 총액은 약 76만 유로이다. 동사는 2007년5월 독일 베를린 투자은행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연구과제를 통해 52만5천 유로의 연구비 지원을 승인 받은 바 있다.

한편 국내법인인 에프씨비파미셀(주)는 난치성 질환을 중심으로 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III상과 II/III상을 국내에서 진행중으로 임상이 종료되는데로 시판에 들어갈 예정에 있으며, 이 기술을 독일 법인에 전수하여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기존의 급성 뇌경색 및 급성 심근경색증 상업화 임상에 이어 금년 7월 만성척수손상 질환에 대한 상업화 임상시험 계획을 식약청에 제출하였으며 그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사지마비의 척수손상 질환은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그 승인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사는 줄기세포치료제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2006년 독일지사 설립을 비롯하여 유럽연합,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줄기세포 분화기술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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