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선발대 35명 확정…21일 방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35명 확정…21일 방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장에 이관세 통일부 차관

^^^▲ 통일부 이관세 차관^^^
오는 28일 평양에서 열릴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회담 준비를 위해 평양을 방문하는 선발대 규모가 당초 30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났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지난 14일 개성 준비접촉에서 남측이 선발대 규모를 35명으로 해 줄 것을 요청했고 북측은 일단 30명으로 합의하되 증원 여부는 추후 알려주기로 했었다”며 “어제(15일) 북측이 우리 요청을 수락한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선발대 단장은 이관세 통일부 차관으로 결정됐다”며 “선발대 규모가 2000년 1차 정상회담 때의 30명보다 늘어난 것은 준비 기간이 그때보다 짧은 점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선발대 단장은 손인교 당시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장이 맡았었다.

그는 “선발대 단장의 격이 높아진 이유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선발대는 오는 21일 경의선 도로를 통해 방북하며 경호·의전 등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 체류 세부일정을 북측과 협의해 확정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