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대통령 | ||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이다. 민주주의는 대선후보 경선과 대선의 공정한 관리를 요구한다. 당원과 민의가 조작되는 왜곡을 민주주의는 거부한다.
대선후보 경선과 대선의 공정한 선거관리와 검찰의 공정한 수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부정선거로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는 무너질 것이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이전에 발표된 남북정상회담의 발표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 2007년 대선에서 친북좌파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공작정치로 악용될 위험이 크므로 남북정상회담은 저지되어야 한다.
'2007.8.15.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 자유민주수호 국민대회(미래포럼, 녹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뉴스타운, 자유북한군인연합, HID 국가유공자 동지회, 정수회 중앙본부, 한국 시각장애인협회 고양지부, 구미상모교회, 남침용 땅굴을 찾는 사람들, 월간 포도원, 남산제일교회, 한국인터넷 언론협회, 재미동포 애국단체 연합회 등 ) 의 대회사, 연설, 구호, 현수막, 결의문,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좌파정권연장용 정치테러, 남북정상회담, 연방제 개헌, 국가보안법폐지, 한총련등 이적단체의 합법화, 불공정한 선거관리,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 언론조작, 주한미군철수, 전자개표, 전자터치스크린 투표, 모바일 개표, 돈으로 표매수, 공천협박 등 공작정치에 대하여는 국민저항권 행사가 민심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는 발표는 그나마 다행이나 하필이면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과 2007년 대선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발표한 남북정상회담은 친북후보를 당선시키려는 공작정치라는 비난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과 인권탄압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과의 남부정상회담은 엄청난 대북퍼주기와 친북적인 자유민주주의 훼손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은 한미 FTA를 타결하는 정신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취소하고 좌파정권연장 공작정치를 그만두어 자유민주주의 승리를 방해하지 않는다면 역사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을 것이나 남북정상회담과 공작정치로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면 국민의 저항권을 행사하는 것을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관리가 당헌, 당규를 지키지 않고 편파적으로 운영되어온데 대하여 심각하게 우려한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의 사무실이 압수 수색이 되고 사법처리가 검토되는 시기에 하필이면 당헌 당규에 위반하는 걸레 같은 중재안이 발표되었을까?
교회조찬모임에서 “고대 후배 김성호 법무부장관이 나를 밀기로 했다”고 공공연히 자랑해온 이명박. 걸레같은 중재안은 검찰의 공작정치의 산물이 아닐까?
검찰의 편파적인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되겠다는 공직선거법위반에 대하여 한나라당 선관위와 검증위는 왜 조사를 하지 않았는가?
검찰은 온갖 비리에 대한 결정적인 수사를 왜 경선이후로 미루는가?
온갖 비리를 가진 후보를 경선에서 당선시켜 본선에서 패퇴시키기 위한 공작으로 수사시기를 조절하는 공작정치에 검찰이 놀아나는 것은 아닌가?
한나라당 지도부가 김성호 법무부장관의 사임을 반대한 것은 이명박과 김성호의 공직선거법위반을 비호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헌법이 보장한 보통선거 1인 1표 원칙을 위반하는 한나라당 선관위의 여론조사 결과방식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3개 여론조사기관에 각 2,000명씩 여론조사를 한 결과를 46,000명으로 환산하여 계산을 한다는 것은 1인 1표의 보통선거의 원칙에 위반되기 때문이다.
수개표로 대선후보 개표를 하기로 한 결정을 왜 전자개표로 변경하였는가?
2004.1.13. 필리핀 대법원이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한국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금지하는 가처분판결을 선고하였기 때문에 수개표를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전자개표로 변경한 한나라당 선관위의 결정은 시정되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대규모 선거사기를 유발할 위험이 있는 전자개표, 전자터치스크린투표, 모바일로 대선투개표를 하려하거나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로 불공정하게 대선을 관리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투표가 완료되면 곧바로 개표를 하지 않고 그 다음날 개표를 하는 것은 투표함의 바꿔치기 등 부정개표의 위험을 초래할 것이 아닌가?
대선후보선거와 대선에서 돈으로 표를 매수하고 공천협박등 공명선거 위반에 대한 불공정한 선거관리와 검찰의 직무유기로 부정선거를 비호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한나라당 지도부와 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의 불공정한 선거관리와 편파적인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릴 것을 호소한다.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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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부정선거는 기정사실입니다.
박근혜측은 단호하게 경선연기나 거부를 선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좌빨들과 명빠들의 합작 사기경선에서
헤어날 방법이 없읍니다.
국민의 민심을 박근혜 압승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사기경선으로는 이명박이 근소한
승리로 결과를 조작할 것임.
두고 보세요.
박근혜측은 선택해야 할 때입니다.
더이상 미그적거릴 상황은 지났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