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꿈나무 ‘대통령 과학장학생’ 15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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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 ‘대통령 과학장학생’ 15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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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청와대서 장학증서·메달 수여

^^^▲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가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과학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 학생들에게 축하를 하고있다.<사진=홍보처>^^^
미래 한국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과학영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대통령과학장학생 친수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날 친수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도 대통령 과학장학생 159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를 비롯해 초청과학기술인 6명, 장학생들의 고등학교 은사 15명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에게는 대학 4년간 국내 장학생은 연 1000만원, 해외 장학생은 연 최대 5만불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금까지 선발된 694의 장학생은 국내ㆍ외의 우수대학에 진학하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성장기반을 다지고 있다.

과학기술부에서는 학기별로 이들 장학생들의 학업 성적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간담회와 워크숍을 열어 연구와 진로 선택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장학생들이 핵심 연구 인력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 장학생과 국내 저명 과학자를 멘토십으로 연결해 이공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학문적 자극을 유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이 제도를 통해 핵심과학기술인 육성에 대한 국가의 확고한 지원의지를 알리고 과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임으로써, 우수한 인력이 더 많이 이공계에 진학해 미래 성장 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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