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각 부처 대변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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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 대변인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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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직제개정안 의결

언론의 취재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경제부 등 47개 부처에 대변인이 생긴다.

새로 생기는 부처 대변인은 기존의 홍보관리관이 겸임하고 부처 홍보인력의 보강지원을 받아 논스톱 취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변인은 부처의 중요 회의에 참가해 정책흐름을 파악하고 부처의 장과 협의해 정책발표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부는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제35회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국정홍보처는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 시행에 따라 합동 브리핑센터 관리 및 전자브리핑 운영 인력 19명, 정책포털 정보화 전문인력 확보 등 정책홍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인력 9명 등 총 28명을 증원한다.

국정홍보처는 합동 브리핑센터 관리, 전자브리핑 운영 등 신설기능 수행을 위해 현행 홍보기획단을 정책홍보관리실로 개편하고 홍보관리관과 취재지원1팀과 2팀을 신설한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공권력에 의해 정책을 추진하는 시대는 갔고 국민과의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시대가 왔다"며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 등 언론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인력 증원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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