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국산화’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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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국산화’ 국책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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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이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이하 레진) 국산화 사업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본 과제는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레진을 국산화 하기 위한 국책과제로, 정부출연금은 총73억원 규모이며 아미코젠을 주축으로한 5개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구성된다.

아미코젠은 이미 레진용 Protein A 원천 기술 개발을 완료하여 2018년 특허를 등록 하였고, 스웨덴 Bio-Works사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레진을 상용화 하여 판매중이다. 이번 국산화 과제를 통해 공정 수율, 품질 우수성 입증 및 대량 생산 인프라를 확보할 예정이다.

레진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항체 분리 정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재료로서 바이오 의약품 뿐만 아니라 동물약품 및 면역진단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에서 사용한다. 현재 일부 연구용 레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레진 소재의 국산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미코젠 단백질 사업본부 최수림 본부장은 “당사는 지난 4월 배지 국산화 과제 선정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크로마토그래피 레진 소재 개발 과제에 선정됨으로써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에 필요한 모든 원재료의 국산화를 선도하게 되었다”라며 성공적인 배지 및 레진 국산화 프로젝트를 위해 컨소시엄 파트너 및 수요기업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레진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2,500억원 이며 2024년 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아미코젠은 이번 레진 국책과제 선정 뿐 아니라 배지 원천 기술 도입 및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배지사업에도 신규 진출하면서 바이오 산업 소부장 핵심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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