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실이 이명박 선거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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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실이 이명박 선거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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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청장, 특정 후보위해 선거운동...대의원 항의하며 "엄중경고"

^^^▲ 윤기성의원(한, 서울시의원)윤기성(한, 서울시의원) 의원이 13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구청장의 불법 선거운동과 관련해 인터뷰를 하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대통령은 선거에 개입하면 불법이고 구청장은 선거에 개입해도 된단 말 입니까"

"구청장이 구민들을 위해 구정 살림에 몰두해도 될까 말까인데 특정 후보를 위해 선거운동을 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현직 구청장이 업무 시간에 당원들에게 선거운동을 하다가 같은당 소속의 대의원에게 들켜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 망우동에 살고 있는 윤기성(한, 서울시의원)의원은 13일(월) 오전 문병권 중랑구청장이 직무시간에 직무를 해야 함에도 직무를 포기한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거칠게 항의를 해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는 선거를 1주일 앞둔 시점이라 그 파장은 크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기성 의원(한, 서울시의원)에 따르면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이 최근 한나라당 내부 경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론조사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쪽으로 몰리는 것에 불안을 느낀 문병권 서울 중랑구청장이 중랑관내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3, 3, 5, 1"식으로 전화와 인맥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그러나 문 구청장은 윤 의원의 이와같은 항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점심때 관내에서 또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면서 이 명박 전 서울시장의 선거운동을 했다"며 "구청장실을 재차 방문해 문 구청장에게 항의를 했고 강한 어조로 "엄중 경고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윤 의원은 이날 소식을 접한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43만여 중랑구민들을 위해 일하라고 뽑아줬는데 일은 하지 않고 대의원들에게 특정 후보를 위해 구청장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며 어떻게 대통령이 선거운동을 하면 탄핵감이고 구청장이 불법 선거운동을 하면 합법이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윤의원은 또 "구청장실이 이명박 선거 캠프가 되면서 중랑구에서 57%나 되는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율이 30%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이나라의 선거법은 과연 존재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울시에서도 재정 자립도가 최 하위인 중랑구인데 구청장이 주민들을 위해 일을 하진 않고 이명박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이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라면서 윤기성의원은 구청장에게 구민을 위해 일이나 열심히 하고 중립을 지켜 줄 것을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또 오늘같이 강하게 항의를 하니까 "문 구청장이 함께 선거운동을 하자" "다 책임을 지겠다"며 불법 선거를 시인하는 듯한 말을 하면서 잘못을 시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윤 의원은 문 구청장의 이와같은 불법 행위가 시정되지 않으면 아예 모든것을 포기하더라도 구청장실을 점거할 것이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캠프 진영에 연락해 사회적인 이슈로 만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고발도 불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랑구의회 L 모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떻게 여론기관에서 여론조사한 내용을 인수했는지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만 구청장이 직무실로 불러 설득하고 선심성 민원을 들어주는 등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냐"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L 의원 또 "이 여론조사를 입수한 것 또한 불법선거요 개인의 의사표시를 누출한 중대한 개인의 사생활 침범이라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중랑구청측은 소식을 듣고 구청을 찾은 취재진들에게 구청장이 민원인을 접견 중이라며 취재진을 따돌려 구청장의 답변은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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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민 2007-08-23 09:53:01
    20일 3시경도 아니고 아침 9시경
    중랑구 모 의원의 입에서 이명박이 큰 표차로 이겼다는 확정적 발언이 나왔다.
    그냥 동네 수퍼 아저씨도 아닌 사람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에 종일 찜찜했는데, 오후 4시반에 보니 그 말이 맞았더라.
    기가 막히다.

    2보3보기대 2007-08-18 14:31:38
    문병권 쫄따구와 중랑구청에 빌붙어 사는 이런 저런 업자와 자칭 언론으로부터 압력이 많이 들어왔나보군.현실을 무시할수만도 없으니 한편으로는 서글프다.이정도 기사면 아래의 궁금?님의 말대로 2보,3보가 나와야하고 또 이기사를 이런 구석에 쳐박아 넣어 찾기 힘들게 해서 보지못하겠금 해서는 안된다.문병권과 그 쫄다구들의 수법을 잘아는 사람들이 많다.뉴스타운 알아서 기어라.

    동감입니다 2007-08-16 09:29:31
    맞습니다 맞고요 저도 아래 의경에 동감합니다.
    기자분이 이정도 기사를 쓸때는 2보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관위에 움직임이라든지 아니면 협박 전화가 왔다던지 그리고 그래도 구청장은 선거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던지...
    죄송합니다.
    제 의견을 일방적으로 말을해서...
    소신있는 고재만 기자님의 글을 지켜보겠습니다.

    궁금? 2007-08-16 09:12:07
    혹시 2보는 없습니까?
    처음에는 거창하게 기사를 올려놓고 뒤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독자들은 볼일보고 마무리를 안한것 처럼 별로 기분이 않좋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2보도 밝힐것이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정약용 2007-08-15 15:06:32
    참 어처구니 없는 일이네요
    구청장이 구정업무나 잘할 것이지 우째 대통령선거운동에 나섰나요?
    정말이라면 혼나야지요.
    그리고 모자르면 주민소환제를 도원 해야죠...
    점잖음을 과시해야할분이 왜 이래 정말...
    박근혜 후보쪽 여론조사만 캐가지고 집중표 다지기를 하셨는데 그럼 안되지요
    이명박이만 대통령을 해야만 되나요??
    의혹에 휩싸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한다?
    말도 안돼..

    배후 모종의 의도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그리고 사회복지협의회에 정00 라고 지적 하신분이 임명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그럼 7월에 중랑구청 직원중 퇴직한자중이라는 것인데 조사해보면 알지요...
    재미있겠다...
    중랑구청장은 잘해야 되겠네요...
    업무나 잘 보시구 중랑구 발전에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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