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중위생업소 201곳 대상 불법촬영 예방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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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중위생업소 201곳 대상 불법촬영 예방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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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렌즈 탐지장비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확인
숙박업소·목욕장업소 대상 위생관리 기준도 함께 점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
부평구청 전경 / 부평구
부평구청 전경 / 부평구

부평구가 불법촬영 범죄 예방과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집중 점검에 나선다.

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등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201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와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업소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카메라 특성을 고려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업종별 시설 기준과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해 공중위생업소 전반의 관리 수준을 점검한다.

부평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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