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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렸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산실내체육관에서 경선후보들은 열띤 분위기속에서 한나라당의 희망과 비전으로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
전라북도 도민여러분의 의견을 자주듣고 전북과 한몸이 되겠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 도민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푸근한 품에 안기고 싶어서 왔다”며, “한나라당은 전북 도민들이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에 모든 방법을 강구해 앞장서 돕고 있다”고 강조하고, “ 앞으로도 한나라당은 전라북도에 자주와 도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전북과 한몸이 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핵을 머리에 이고 평화를 말할 수 없다”면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는 반드시 핵을 폐기하는 결정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한뒤, “핵문제는 그대로 두며 대선용으로 평화선언이나 종전선언을 하는것은 국제공조와 6자회담에 맞지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대표는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의 합당에 대해 “그동안 탈당하고 깨고 난리쳤지만 결국 다시 도로 열린우리당을 만든다고 결의했다”면서 “국민에게 부채가 많아 이를 감추기 위해 위장 이혼했다 다시 결합하는 그런 정당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권교체는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역사적 책무
아무리 치열해도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반드시 정권교체 이룰 것
박관용 선거관리위원장은 “지금 대한민국 국민 절대다수는 무능하고 오만한 이 정권을 교체하고 한나라당이 집권하기를 기대하는 여론이 매우 높다”면서 “이에 우리는 정권교체를 위해 모인 것으로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역사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한나라당은 지난 5년동안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면서 “윤리위원회, 검증위원회 설치, 검증청문회, 13번의 연설회, 3번의 정책토론회, 4번의 후보간 토론회등 정당사상 전례없었던 일”이라며 “이 과정에서 과열된 경쟁으로 많은 국민이 걱정하지만, 아무리 치열해도 결과에 승복해 국민이 요구하는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국민통합의 비빔밥 정치 하겠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전주 비빔밥이 맛있는 것은 들어갈 것만 꼭 들어가 조화와 균형의 신비한 맛일 것”이라며 “한나라당도 그런 조화와 균형의 정치를 하겠다”며 “열린우리당 처럼 이밥저밥, 썩은밥, 식은밥, 먹던밥 마구 섞어둔 잡탕밥 정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정당이지만 전북에는 국회의원, 시장, 군수, 도의원, 시의원 한 사람도 없이 지지도는 한자리수에 머물고 있었다”고 말한뒤 “그러나 전북도민 여러분들은 최근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두자리수로 올려드렸다”며 “이번 대선에는 지지도가 다시 내려가는 것없이 더 올려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 원내대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네분의 후보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국민통합의 비빔밥 정치를 실행하겠다”면서 “우리 후보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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