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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합차 화재현장(논산소방서 제공)^^^ | ||
논산소방서(서장 김재섭)발표에 따르면 6~7월 간 소방서관할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38건 중 차량화재가 8(21%)건이나 발생, 145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이는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28일 12시경 천안-논산 고속도로 하행선 200Km지점에서 이모씨(남,48세)가 운전하던 승합차에 화재가 발생, 소방차 9대가 긴급 출동해 10분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의 사고는 낮 최고 32℃를 기록한 폭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켠 채 장시간 차량을 운행함에 따라 엔진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엔진오일이 누출되어 과열되는 엔진에의한 기화시점에서 발생되는 사례가 있어 평상시 엔진룸의 관리가 요구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시간 에어컨 가동 및 차량 내 폭발성 물질(1회용 라이터, 부탄가스 통)의 차량 방치 금지, 노후차량 정기 점검, 차량 내 소화기 비치(운전자 주변에 비치) 등 운전자들의 관심과 주의가 차량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갓길 등에 주차한 후 탑승객을 대피시키고,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다른 진행차의 통행 안전확보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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