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면 새마을회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3일 흥원창 일원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부론면 대표 관광 명소인 흥원창 제방에 태극 바람개비 50여 개를 설치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