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의회 A의원 나야 나 ! 위력과시 왜?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의회 A의원 나야 나 ! 위력과시 왜?
  • 이미애 기자
  • 승인 2020.08.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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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 오빠, 북구의회 의장 우리는 지정 변호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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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민주당 부산 북구 A의원이 자신과 관련없는 분양 계약 건을 놓고 김해시 B 분양대행업체 직원과 통화중에 "내가 부산북구의회 의장이다. 지정된 변호사도 있다" 고 위력을 과시해 논란에 휩싸여 있다.

내용에 따르면 B사 분양건 영업 직원으로 근무를 했던 정씨는 고객을 가로채고 선을 넘는 리베이트 조건을 건 계약을 성립 시키면서 문제가 발달됐다고 B사는 입을 열었다.

B사의 주장에 따르면 정 씨는 오피스텔 계약을 성립시키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지 못하면서 고객이 해지요청이 발생했고 회사 이미지에 막대한 피해가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씨는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자신이 계약을 성립시켰으니 수수료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한다. B사는 고객이 해지요청을 한 상황에서는 수수료를 줄 수 없으니 고객과 원만히 계약체결을 하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정씨는 고객과의 신뢰보다 자신의 수수료를 주장하며 B사 대표를 고소했지만 무혐의 판결이 났다.

그런 과정에서 정씨는 B사 측과 원만히 풀어가기 위해서 통화를 시도하면서 부산북구 A의원이 오빠라는 것을 과시 하기위해서 전화를 바꿔주었고 A의원은 지난 7월, B사 측과 통화과정에서 "나는 정 씨 친 오빠이며 북구의회 의장이다. 우리는 지정 변호사도 있다"고 말 했다고 주장했다.

B사 측은 A의원이 자신과 관련없는 여동생 정씨 개인업무  관련일에 원만히 해결 되기를 바란다는 취지일지는 몰라도 부의장이며 변호사도 있다는 말에 겁박을 하는 것처럼 들렸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면서까지 동생일에 관여한 것에 권력을 과시해 불쾌감을 주었고 정신적인 피해를 주고 있는 것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 A 의원은 "자신은 결코 의장이다. 변호사가 있다 "고 말한적이 없다면서 " 동생이 잘못 된 점이 있다면 이해하고 원만히 해결 하길 바란다" 고 말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의장이다. 변호사가 있다."고 했다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권력을 과시할 이유도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통화내용 기록을 확인한 결과 A의원은 몇번이나 자신이 북구의회 의장이라고 강조한 통화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원만히 해결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A 의원은 지난 7월에 통화당시 부산 북구의회 전반기 의장 이었고 현재는 평의원으로 확인됐다.

현재 정씨는 해지를 요청한 계약자와 원만한 계약 마무리를 하지도 않고 B사가 무혐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제차 또 수수료를 요구하며 고소를 한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B사측도 정씨에게 피해보상청구 소송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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