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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고진화 경선 후보가 20일 "당내 계파 줄 세우기와 세력정치, 사당(私黨)화가 극에 달해 대선 경선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 ||
그는 “지난달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서 청중이 내게 야유를 퍼부으며 토론을 방해했을 때부터 사퇴 여부를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한측근 인사는 "고 후보가 전날 이명박.박근혜 후보만을 대상으로 한 검증 청문회를 지켜본 뒤 고민에 빠졌다"며 "오늘 오전 일찍 원고를 주며 '보도자료로 만들어 배포하라'고 지시한 뒤 혼자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고 후보가 배포한 보도자료의 제목은 '들러리로는 참여 안 한다'였다. 경선에 불참해도 당에 낸 선거기탁금 2억5000만원은 반환받지 못한다.
고 의원은 “범여권이든, 재야든 어떤 세력과의 연대를 통해서도 내 꿈을 이뤄내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탈당 가능성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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