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사이버 수사대 전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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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사이버 수사대 전화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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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희생이 있다 해도 여기서 우리는 멈출 수 없다

 
   
  ▲ 선거관리위원회의  
 

요즘 박근혜지지 논객들 중 글을 쓰면서 고발이나 고소를 각오하지 않고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글을 쓰는 필자역시 언젠가 연락이 올 것이라는 각오를 하고 쓰고 있었기에, 사이버 수사대의 전화를 받고 이제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다.

이 시절 고발이나 고소까지 각오하면서 논객들이 왜 글을 쓸까를 생각해본다. 무엇이 그렇게 절박하기에 선량한 시민들이 대가는 고사하고 자기희생까지 무릅쓰면서,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 흔한 경범죄 한번 걸린 일이 없었고 나라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했다고 자부했던 사람이다.

누구는 이 시절 “이념논쟁이 에너지 낭비”라고 했지만, 노무현 좌익정권이 들어서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고, 이 나라 이 땅을 사수하고 번영된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목숨과 피, 땀을 받친 이가 수모를 받은 선 과악이 뒤바뀐 과거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기가 막힌 나라로 변해 버렸다.

그래서 나라의 기둥이랄 수 있는 정체성, 안보, 법, 원칙, 상식이 총체적으로 무너져 내리며 뿌리째 흔들리자 위기의식을 느껴, 흔들리는 나라를 바로잡고자 사이버로 뛰쳐나온 것이 대부분의 우익논객들 일 것이다.

고발, 고소를 당하더라도 더 이상 나라가 무너지는 것을 눈 뜨고 볼 수 없기에, 분노에 때로는 글이 거치를 수는 있으나 그 글속에는 위기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순수한 열정이 녹아 있다.

더욱이 우익논객들을 분노케 하는 것은 위기가 나라를 구하는 길은 2007년 애국정권창출이고 이는 애국세력의 지고지순한 절대명제이건만, 최선봉에서 싸워주고 공정한 심판의 역할을 해주어야할 우익신문들이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체 이명박의 홍보지가 되어,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제 오마이 기사를 보고 필자는 조, 중, 동에 대해서 애증이 교차했다.

기사의 주된 내용은 조, 중, 동은 "나라 걱정하지 말고, 지면이나 걱정하라"며 조롱하고 있는데, 내용은 "검증은 이제 그만 '합창'하는 조·중·동"으로 "이른바 조·중·동은 한나라당 경선 후보들의 의혹 검증보다는 그런 의혹을 제기한 '정보 유출 논란'에 더 힘을 쏟았다. <경향>과 <한겨레>가 어렵사리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면, 조·중·동이 재빨리 보호막을 펼쳐드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멀리 갈 것도 없다. 어제 오늘 이들 신문의 지면만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략

“그러나 진실로 걱정스러운 것은 '이들 신문의 수준'이고, 이들 신문 때문에 도매금으로 넘어가 불신의 표적이 될 '한국 언론의 미래'다.”

어쩌다가 좌익신문에게 우익신문이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었는지, 필자로서는 안타까움과 분노가, 그러나 이것이 숨길 수 없는 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박근혜가 선거에 나가서 필승할 최상의 후보이며, 위기의 나라를 바로잡고 선진한국으로 이끌어줄 참다운 지도자라고 믿은 박근혜지지자로서는 진실을 알릴 수 있는 길은 애국네티즌 뿐이고, 설령 선거법에 위배되어 고발 고소를 당하는 아픔이 있더라도 진실을 알리는 이일을 우리는 멈출 수는 없다.

그 이유는 고지가 눈앞에 있고, 또다시 제2의 노무현이 들어서게 해 나라를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가게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 시절 “참 좋은 대통령”을 맞기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이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박근혜 지지자 여러분 설령 희생이 있다 해도 여기서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승리가 눈앞에 있고, 우리가 하나가 되어 힘을 모은다면 반듯이 승리 할 수 있다.

기쁜 그날을 위해 전진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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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oqn 2007-07-12 10:43:54
언제나 정의가 최후의 승자가 될것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변희태 2007-07-12 10:49:05
윤홍로님의 충정과 소신에 깊은 존경과 함께 위로를 드립니다. 그리고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묵묵히 박 전대표를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그 이전에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갈망하는 국민으로서 현재의 잘못됨을 바꾸어가고자 미력한 힘이나마 동참하고자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문득 2007-07-12 11:43:09
윤홍로님 존경합니다. 우리는 7월19일 한나라당 검증청문회에서 병역을 비롯한 의혹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2007-07-12 11:54:42
윤홍로님 고충이 많으십니다.
우익 논객인 님들이 있어 글을 일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독자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소홀함이 없이 챙기시고 고지가 바로 눈 앞에 보이는데..
우리 모두 마지막 힘을 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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