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 차가버섯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는 미역귀 후코이단(제품명 ‘후코100골드’)의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50g 최소 용량도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별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후코100골드는 애초 특수 맞춤형 상품으로 기획 생산된 제품이지만, 최근들어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위해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어나면서 최소 단위의 50g도 별도 판매한다.
후코100골드는 공인된 원료 사용과 안전한 추출공법에 중점을 두고 국제식품안전마크인 ‘KOSHER’와 ‘HALAL’을 모두 획득한 안전한 미역귀 후코이단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무알코올 공법을 적용한다는 점도 차별화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후코100골드는 몸이 중하신 분들을 위해 특수맞춤형 상품으로 기획 생산되었기 때문에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데, 이 때문에 최근에는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반려견을 위해 구입하는 고객층도 크게 늘고 있다“며 ”새로운 구매층을 위한 특별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50g 최소 용량을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별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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