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린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녹십초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얼굴을 알린 류지광은 매력적인 동굴 저음 목소리를 뽐내 ‘버터 왕자’, ‘트로트귀공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류지광이 모델로 발탁된 녹십초(그룹)는 녹십초알로에를 시작으로 40여년 동안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녹십초중앙연구소를 설립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첨단 제조설비에 아낌없이 투자해왔다.
국내외 웰빙문화를 선도하며 녹십초생활건강을 통해 보스웰리아, 크릴오일, 저분자 콜라겐, 모유 유산균, 루테인, 새싹보리 등 다양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민 건강 개선에 선두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미스터트롯’출신 가수 류지광은 녹십초생활건강, 녹십초알로에 등 녹십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깊고 중후한 목소리를 가졌지만 젊고 감각적인 가수 류지광의 이미지와 녹십초의 기업 이미지가 잘 부합하여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스터월드 국내무대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국제대회 탤런트부문 대상을 거머쥘 만큼 운동을 좋아하고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온 것으로 알려져 녹십초생활건강의 건강관련 브랜드 및 제품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녹십초 관계자는 “류지광의 성실하면서도 운동을 좋아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녹십초 생활건강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바르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의 류지광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다양하게 활동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녹십초생활건강은 트로트귀공자 류지광의 모델발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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