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새한(주) 스마트 시범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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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새한(주) 스마트 시범공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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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사항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
조길형 충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이 8일 새한(주) 공장을 방문해 첨단화된 생산 설비를 둘러보며 기업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충주 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새한(주)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 시범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달 스마트공장 고도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기획, 설계, 생산, 유통의 전 과정을 ICT 기술로 통합해 최소비용 및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시스템 구축 사업비는 5억8400만 원으로, 국비 2억9200만 원, 도비 5800만 원을 지원받았고 자부담 2억3400만 원이 투입됐다.

조 시장은 지역 내 산업·농공단지 관리사무소장들과 함께 새한(주) 스마트 시범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스마트 시스템이 구축된 생산현장을 견학한다.

특히, 기업과의 소통 시간은 불필요한 형식을 생략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이날 새한(주) 스마트 시범공장 방문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조길형 시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새한(주)가 스마트공장의 대표기업으로서 힘차게 발전하며 다른 기업들에게도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새한(주)와 협력해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현장 견학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제조 노하우 전수, 판로지원 등의 성과 공유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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