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도시 건설과정 인터넷 통해 한눈에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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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시 건설과정 인터넷 통해 한눈에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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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청, 도시건설의 과학적 사업관리기법인 MPAS 구축ㆍ운영키로

^^^▲ 정부청사단지 조감도^^^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은 사업관계자 뿐 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도시건설과정과 그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행정도시건설청은 정부주도의 도시건설사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인 사업관리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청은 20일 사업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와『종합사업관리 기술지원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행정도시 건설은 계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도시건설 전 과정을 정부가 직접 주관하는 사업으로서 72.91㎢(2205만평)의 부지위에 도로, 가스, 통신, 전기 등 53개 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정부청사 등 공공건축물을 신축하여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 행정도시 첫마을개발계획(안)^^^
또한, 부지조성공사는 토지공사, 정부청사는 행정자치부, 학교는 교육인적자원부, 가스ㆍ전기ㆍ통신시설은 한국가스공사ㆍ전력ㆍ통신사업자가 각각 설치하는 등 다양한 개별 사업시행주체가 복잡한 관계구도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다양한 간섭사항 발생이 예상되는 대규모 도시건설사업이다.

따라서, 건설청은 이들 사업참여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사업관리 운영절차를 확립함으로서 전체 사업을 총괄․조정하는 강력한 Control Tower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건설청은 이를 위해 공정, 사업비, 설계 및 자료관리 등 사업관련 정보를 개별 사업참여자 간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는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Program Adminstration System)을 구축ㆍ운영하여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건설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과학적인 사업관리체계는 인천국제공항, 경부고속철도,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 대형 국책사업에서는 대부분 도입하고 있으며, 주로 사업관리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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