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오는 5월 2일까지 20일간 시의회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결산은 세입ㆍ세출 예산의 집행실적을 확정된 계수로 표시해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 성과 등을 통계적ㆍ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절차로, 지방자치단체 예산집행과정의 마지막 단계라는 것.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공주시의회 의원인 정종순 대표위원을 비롯,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가진 회계사와 세무사, 전직공무원 등 총 5명의 위원이 선임됐다.
위원들은 지난해 세입ㆍ세출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공주시 재정 전반을 엄격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공주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시의회에 제출해 오는 6월 정례회에서 승인절차를 거쳐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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