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균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날 성모병원에서 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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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균 후보, 선거운동 마지막날 성모병원에서 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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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균 무소속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6시 첫 일정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시작했다.

문 후보는 대구에서 코로나19와 힘들게 싸우는 의료진을 향한 고마움과 미안함 때문에 선거운동에만 매진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 후보는 4월 2일 0시 첫 선거운동을 성모병원에서 시작했고, 오늘 마지막 선거운동도 성모병원에서 시작했다.

문 후보는 “세계 최고의 방역이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현재 방역시스템은 의료진 여러분이 만드셨다”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후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선거사무소에 발열체크기를 설치했으며, 매일 저녁 8시 의정부 행복로에 있는 이성계동상 앞에서 ‘보살피는 이들을 위해 박수를(Clap for Carers)’과 레몬챌린지를 통해 의료진을 응원했다.

문 후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 상황 속에서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의정부 시민의 동참을 꾸준히 유도하는 성숙한 선거운동의 본보기를 남겼다.

한편, 이번 선거운동 초기부터 의정부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잇따라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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