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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서천군민회관 소강당에서 군내 259개 시민단체가 결성한「장항산단 대안수용 범 서천군민연대」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대안 수용 지지의사와 함께 향후 정부와의 대안사업 협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서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들은 장항산단 정부대안을 발전적으로 수용한다는 전제 하에 장항산단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대통합의 길을 모색코자 뜻있는 단체들이 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1년 간 정부를 상대로 장항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한 결과 파격적인 대안사업을 이끌어 낸 지금, 무엇이 지역발전을 위해 이익이 될 것인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에 장항산단 원안착공과 대안 수용을 둘러싸고 빚어진 갈등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對정부 대안사업 협상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장항산단 대안수용에 대한 일체의 정치적 입장 및 판단 개입을 반대한다고 천명하고 정부는 결자해지의 각오로 정부대안의 실천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발표한 문수곤 서천군 이장단협의회장은 “이행사의 기점으로 지역에 유리한 방안에 군민의 총의를 모으고 지역과 주민 중심의 정부대안 협상을 추진해야 할 때이다.”라며 “향후 정부대안의 진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서천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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