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밥동무로 나선다 한끼줍쇼
스크롤 이동 상태바
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밥동무로 나선다 한끼줍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JTBC

[뉴스타운=허민재 기자] ‘한끼줍쇼’는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편으로 꾸며졌다.

‘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밥동무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호동은 윤택과 이승윤을 ‘어르신들의 BTS’라고 칭했고, 윤택은 “별명이 경로당 아이돌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이 광주에서의 두 번째 도전이라는 이경규의 말에 이승윤은 “그땐 다 성공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다 성공했다. 지금 성공 안 한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