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한끼줍쇼’는 광주광역시 수완지구 편으로 꾸며졌다.
‘8년차 자연인’ 윤택과 이승윤이 밥동무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호동은 윤택과 이승윤을 ‘어르신들의 BTS’라고 칭했고, 윤택은 “별명이 경로당 아이돌이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이 광주에서의 두 번째 도전이라는 이경규의 말에 이승윤은 “그땐 다 성공했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다 성공했다. 지금 성공 안 한 사람은 너밖에 없다”며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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