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음주예방을 위한 NGO연대는 전국 최초로 구성되어 관계 기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소년 알코올 제로 운동 중랑구 NGO연대 출범식은 17일 오후 4시 중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문병권 구청장과 송충섭 중랑구의회 의장 그리고 동부교육청장과 국가청소년위원회 청소년보호단장, 중랑경찰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출범식은 시민단체에서 NGO 연대 경과보고, 활동계획, 활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청소년 대표가 청소년 금주헌장을 발표한다.
청소년 알코올제로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사회단체는 음주문화개선 협의회, 국제절제협회, 녹색어머니회, 노래방협회, 미래가족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연합회, 한국음식업협회중랑지회, 자원봉사연합회, 자유총연맹, 주부환경봉사단, 청소년육성회,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하늘빛봉사회, 환경감시단, 학부모봉사단, 공원지킴이 등 19개 이상의 단체에서 동참한다.
이 NGO 연대는 먼저 청소년 음주에 대해 관대한 사회 인식을 변화시키는 활동과 함께 주류판매업자들의 자발적인 준법정신을 촉구하고, 청소년 음주장소 공원, 공터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자녀에게 관심과 대화시간 늘이기 캠페인 등을 전개하여 가정에서의 지도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청소년 음주 제로화를 위한 사회 환경조성에 매진하게 된다.
중랑구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NGO 연대 활동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주민 참여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