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란 사이로 각자 개인 사업을 하며 따로 지내다가 만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자 아예 한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요리를 좋아하는 의뢰인들은 각자 본업을 유지한 채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었으며 요리하기 좋고 영상을 찍기 좋은 ‘스튜디오 같은 집’을 찾는다고 했다.
옥주부 정종철은 영상 찍기 좋은 집을 원하는 의뢰인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개인방송용 조명까지 챙겨와 시험방송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현희는 “저 구독자인데 옥주부님 조명 쓰신 거 몰랐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정종철과 붐은 각자 효과음의 생활의 달인들답게 시작부터 남다른 개인기를 선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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