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허민재 기자]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김병만이 경비행기를 타고 등장했다.
“만드는데만 4년”이라고 밝힌 김병만은 “여기에 벌목 후 버려진 나무들이 있었다. 그걸 치우느라 오래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골에서 자랐다. 그래서 흙냄새도 좋고 혼자 이런걸 만드는 것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광활한 자연 속 그가 직접 마련한 파라다이스는 감탄을 자아냈다.
가는 곳곳 그의 손길이 닿은 흔적이 가득했다.
김병만은 "이렇게 만드는 데 4년이 걸렸다. 산더미처럼 쌓인 나무를 치우는 데 오래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혼 후 김병만과 재혼하는 여자친구의 자녀 성을 ‘김’으로 바꿔주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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