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주택용 컨테이너 화재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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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주택용 컨테이너 화재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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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박한 상황에서 소방관들 신속하게 방범창살 및 창문을 뜯어내고 내부에 있던 할아버지 구조
지난 12월 15일 오후 6시 46분쯤 서산시 석남동 한 주택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12월 15일 오후 6시 46분쯤 서산시 석남동 한 주택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가 주택용 컨테이너 화재 현장에 신속한 출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김모씨(72세, 남)을 구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46분쯤 서산시 석남동 한 주택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다급한 119신고전화가 접수됐다.

때마침 구급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예천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제일 먼저 도착했을 때는 불은 이미 출입구 및 외벽을 뒤덮고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소방관들은 신속하게 방범창살 및 창문을 뜯어내고 내부에 있던 김씨를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다행이도 건강에는 크게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주태 서장은 “당시 주거용 컨테이너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설치되어 경보음이 울리고 있었다며, 올해 초부터 서산시와 서산소방서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주택용소방시설 무상보급 설치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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