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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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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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간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참고, 내년도 8개 신규사업 선정

공주시가 지난 14일 고마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0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사진)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내년도 신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문화가족에게 꼭 필요로 하는 기본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는 것.

특히, 시는 다문화가족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3개월 동안 실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로 토대로 8개의 내년도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신규 사업을 살펴보면 ▲결혼이주여성 산후도우미 자격증 취득반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 ▲결혼이주여성 부모교육지도사 양성 ▲이중 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 ▲폭력예방 및 다문화 이해교육 ▲다문화가정 부부교육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안전교육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다문화업무와 관련 있는 유관기관 및 단체 5개소와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 5개소도 함께 참여해서 더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섭 시장은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들을 발굴해 내년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여건변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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