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경선룰 중재안 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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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경선룰 중재안 수용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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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5-10 08:06:29
경선방식에 관한 신부 고세의 교훈

한참 전, 유명세가 잔뜩 붙은 프랑스의 소설가 알퐁스 도테의 신부 고세
라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고세신부가 퇴락해진 수도원을 부흥시킨 얘긴데, 기억을 살려 대충 추려 봅니다.

내용인 즉슨,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신부 고세가 옛날의 번성했던 수도원으로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돈을 벌어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발명한 것이 감로주라는 술이었습니다. 이 술은 기가 막히게 맛이 좋아서 금새 소문이 나 말 그대로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수도원도 번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술을 빚을 때마다 술 맛을 시험하기 위해 마신 술이 고세를 돌이킬 수 없는 알콜중독자로 만든 것입니다. 신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수도원에 가득하면 할수록 고세의 영혼은 피폐해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잠시 말머리를 돌립니다. 목적과 수단의 불일치입니다. 수도원을 일으키겠다는 목적은 좋았지만 성직자가 주태백이가 되는, 술장사 라는 수단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목적이 좋아도 수단이나 방법이 잘못되면 그 정당성을 찾을 수가 없다는 교훈이 이 소설이 주는 메시지입니다.

지금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이 경선방식을 놓고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서로가 물러서지 않는다면 기존에 정해진 방식을 택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경선 규칙을 바꾸자는 것은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의 변경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목적과 수단의 또 다른 불일치를 초래하여, 설사 변경을 요구하는 측에서 목적한 바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그 정당성이 퇴색해질 뿐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경선이라는 목표에 그 수단이 잔머리 굴리기거나 막무가내라면 신부 고세의 영혼 팔아먹기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변칙왕 2007-05-10 03:05:31
나라든, 가정이든 원칙과 질서가 있다.
언제부턴가 한나라는 이 원칙을 이웃집 똥개정도
취급하는 이상한 당이 되었다.

그것은 그저, 원칙을 깨는 인간들의 잘못만이 아니다.
원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서 싸울 수 있는 패기
가 결여된 박근혜측에 책밍이 더 크다.

왜, 원칙을 지키려 하지 않나?
국민들은 당신들도 같은 부류로 볼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이 세운 원칙은 국민들이 지켜야 나라가 산다.
당원들이 세운 원칙은 당원들이 말하기 전에는 절대
고쳐서도 안되고, 깨뜨리는 자는 당원의 이름으로
처벌해야 한다.

원칙을 못지키는 한나라당은 이웃집 개가 들어와서
깽판을 쳐도 할말이 없다.

왜 그럴까 2007-05-10 02:41:32
강재섭은 그 얼굴을 보면 안다.
허우대 좋은데, 그 눈빛과 표정을 보면, 정신이 나간
표정을 하고 있다.

왜, 한나라당은 대표만 되면, 이렇게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처럼 되는지,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중
하나임.

억울 2007-05-09 22:22:12
박근혜 캠프는 지금까지 뭐했노???????????
뉴스타운 하나보다 못한 박 캠프 모두 집으로가라...


익명 입다물라 2007-05-09 19:00:01
경선룰이니 뭐니 다 그만두고라도 약속한것 그것도 세번이나 바꾸는것 잘했냐? 강대표 이제 그만둘때 되었다.

스스로 묘자리를 팠구만

더이상 말하면 입아프다, 스스로 묘자리 찾았으니 그사람 운명이고
그사람 운명과 대한민국 운명을 바꿀수는 없지

아무리 철권도 과하면 무너지게 되었다.

넌 눈도없고 귀도 없냐? 입다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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