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남도당, 6.13 지방선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개입 진상조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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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남도당, 6.13 지방선거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개입 진상조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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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농단 3대 게이트’ 민낯이 드러나고 있어 경남지역 6.13 지방선거개입 의혹 전수조사 실시
12일 한국당 경남도당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남본부 및 제보센터” 설치
12일 한국당 경남도당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남본부 및 제보센터” 설치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이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남본부 및 제보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경남본부 및 제보센터”는 ‘선거농단’, ‘유재수 감찰농단’, 우리들병원 금융농단‘, 등 文정권의 3대 게이트와 관련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文정권의 실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중앙당 및 17개 시‧도당에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의혹 관련 내용 제보는 경남본부 유선전화(055-288-2111~3) 제보 또는 경남도당 직접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겉으로는 정의와 공정, 평등을 외치면서 속으로는 불평등, 부정의, 불공정한 文정권의 국정농단 실상을 파헤쳐 국민들께 알려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에 도당은 “경남지역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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