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사회단체 보조금 전용카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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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사회단체 보조금 전용카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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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전용카드와 관리시스템 정말 어렵네...

^^^▲ 교육에 참석한 사회단체
ⓒ 이화자^^^
영덕군은 5월4일 오후2시 영덕군 3층 대회의실에서 영덕군 사회단체 회장및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보조금결재전용카드’ 사용에 대한 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날 사공황 영덕부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확보및 정산업무 간소화를 위해 ‘보조금결재전용카드’사용에 대한 교육에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영덕군에서는 사회단체별 담당공무원20여명과 지원단체 대표및 총무 약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담당 직원의 스라이드 영상을 통하여 보조금 카드관리시스템 매뉴얼 별로 설명을 시작하였다.

이내용엔 보조금사업관리,보조금카드관리,보조금 집행관리,보조금정산관리와 인터넷 사용에 대한 세부사항에 대한 구체적 설명으로 이어졌다.

지역에서는 생소한 ‘보조금카드관리’에 대하여, 대부분 사회단체 대표및 총무들은 상당히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 원로사회단체 대표
ⓒ 이화자^^^
기획실 예산담당[백호진]과 강종호주사는 언젠가는 해야할일이다.

국민세금으로 지원되는 ‘사회단체보조금’인 만큼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냐?라고 했다.

그러나 사회단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은 이제도가 현실적으로 정착되기까지의 고충이 있다면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를 과연 사회단체 대표나 총무가 이해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면서

사회단체 총무및 사무국장들이 일을 할려고 하겠느냐?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젊은층의 사회단체 대표를 맡은 분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는 관계로 다소 복잡한 표정들이었으며

비교적 높은 연령층의 사회단체 대표들은 ‘머리속에 못넣으면 눈으로라도 익혀야한다’라면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설명에 귀를 기울였다.

사회단체담당 공무원들은 각단체별로 정산업무및 카드관리에 대한 별도 교육을 통하여, 투명하고 원활한 업무처리를 할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 여성사회단체 대표
ⓒ 이화자^^^
그 외 업무가 중복되는 관계로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정착되지 않겠느냐?라는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이제 사회단체 대표나 총무도 보조금 지원을 받을려면 ‘보조금전용카드제도및 관리시스템을 모르고 직을 유지하기 힘들게 되었다.

따라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자생단체는 보조금지원을 받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관계로 앞으로 보조금지원을 신청하는 단체가 줄어들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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