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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작 회사는 모르는데 MB카드를 이용 투자자를 모으는 귀신 곡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 MB카드 홈페이지^^^ | ||
일정액의 투자를 하는 사업자가 되면 일정수익을 보장한다며 사업자를 모집하는 MB카드의 발급 및 운용회사는 NIPR정보통신(대표 임용배)임에도 사업자를 모집하는 영업에 대해 회사는 모르는 일이라는 것.
기자의 그렇다면 “사업자를 모집하는 분들이 회사의 이름을 도용해서 영업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회사관계자는 ”그럴 수도 있다“는 말과 ”알아서 하시오“란 말로 대신했다. 실제로 회사의 홈페이지(wwww.mbcard.co.kr)어느 곳에도 사업자를 어떤 조건으로 모집하고 사업자에게 어떤 수익이 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설명을 찾을 수가 없었다.
회사의 홈페이지에 나타난 NIPR정보통신(주)는 설립일이 2006년4월1일(법인명 변경일자) 자본금 5억원의 회사로 주요사업은 1)오프라인 신용결제 대행 서비스(고객이 신용카드, 직불카드, 적립카드, 수표 등으로 백화점, 할인점, 일반상점 등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 신용적립카드 결제 시, 가맹점의 카드 조회기, POS, HOST 등과 연결된 NIPR정보통신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신용상태를 조회하고 결제대금 승인거절취소 서비스)2)신용적립카드결제단말기 제조판매(마일리지 사업과 더불어 신용적립카드 단말기를 제조유통)3)MB카드마일리지서비스(고객의 Database와 다양한 유통 Channel을 확보하고 있다.
제휴사별로 발생하는 포인트의 통합적립 마일리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관계 증대, 제휴사는 MB카드를 Marketing Tool로 활용, 제휴가맹점에서는 MB카드를 통한 마케팅효과구현가능)4)마일리지솔루션서비스ASP(MB카드ASP시스템은 MB카드의 회원관리와 가맹점관리기능을 통합하여 제휴사와 제휴가맹점의 Marketing Tool로써 다양한 Program제공)다.
즉 사업자를 투자금액에 따라 특약점, 대리점, 총판으로 분류 관련된 모든 분들 즉 사업자, 가맹점, 회원, 회사, 시스템 모두에게 확실한 이익을 만들어 준다는 사업은 사업영역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
또한 회사가 내세우는 공식적인 조직도에도 5개 사업부 즉 경영기획부, 적립사업부, 영업부, VAN사업부, 제조사업부로 돼 있어 상기 사업자를 모집하는 영업을 담당하는 부서는 영업부임에도 영업부는 가맹점영업팀과 법인영업팀만으로 돼 있었다.
이렇듯이 특약점, 대리점, 총판 등의 사업자를 모집하는 영업 등은 MB카드의 발급회사인 NIPR정보통신(주)과는 관계없음에도 MB카드를 이용 투자자를 모으는 귀신 곡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카드 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모씨는 “MB카드의 발급 운용회사인 NIPR정보통신(주)는 선의의 피해자양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MB카드는 꿈의 카드로 해당되는 만큼의 출자를 해 사업자(특약점, 대리점, 총판)가 되면 일정수익을 주고 언제인가는 대박을 안겨준다’며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설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또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서는 ‘특약점은 99만원을 내면 가맹점 1곳을 배정, 대리점사업을 할 때는 2,200만원을 투자 특약점 10개를 배정, 총판사업을 할 때는 1억1,000만원을 투자 대리점 10개가 배정돼 일정수익을 보장 한다’며 투자를 유치하는 행위의 불법여부를 엄중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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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