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해역 Clean-Zone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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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해역 Clean-Zone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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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실효적 지배강화와 해양생태 보호 위해

^^^▲ 독도
ⓒ 울릉도^^^
경상북도는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더욱 강화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독도해역을 청정지역으로 보전하기 위해 올해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독도해역 Clean- Zone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8일(화) 도청에서 도, 해양수산부, 울릉군,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세부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기관별 지원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독도해역 정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면 우선, 사업 첫 해인 금년에는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여 독도주변 수심 100m 이내인 1,640ha에 이르는 해역을 대상으로 5월초 실시설계와 병행하여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조기 추진하는 한편,

쓰레기 침적량을 감안, 사업단계별로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하여 독도주변 해역의 쓰레기 전량수거를 목표로 해양 정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정길 환경해양산림국장은 21세기 해양경쟁시대가 본격 개막되면서 해양환경의 중요성 또한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고, 특히, 독도주변 해역정화 사업은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독도의 실효적 지배 강화 차원에서도 매우 뜻 깊은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국민적 사랑에 호응할 수 있도록 독도해양 환경보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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