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생)의 본격 은퇴시기를 앞두고 앞으로 많은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도시민들의 농촌 이주에 도움이 되는 정보제공 체계를 구축해 왔다.
도시민 중 56.1%가 농어촌 이주를 희망하고 10.9%(150~170만명)는 10년내 이주 목표, 2.5%(30~40만명)는 구체적인 이주 계획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정주지원 토탈서비스」는 2005년부터 제공해 온 기존의 농지은행 포탈서비스를 지난해 5월 확대 개편해 전원생활, 농지은행, 그린투어, 주택정보, 지역투자정보, 경영도우미, 지식정보 등 7개분야 40개 세부분야에 농촌관광과 농촌이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농산어촌체험마을, 농지매물정보, 전원마을생활 등 관련정보를 제공해 왔다.
본 사이트는 올 3월 현재 회원 수 10만여 명 중 1일 3,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화상담도 지난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인터넷 정보 이용자는 주로 전원생활과 관련된 TV 동영상시청, 토지 및 주택 매물정보, 여가ㆍ취미생활에 관한 정보를 이용했다.
전화상담은 전원주택 신축, 농촌관광, 농촌마을체험 행사, 농촌지역 투자 등에 대한 내용이 많았다. 농촌정주지원토탈서비스(http//www.nongchon.or.kr)는 사용자 유형별(이주희망자, 농촌체험ㆍ관광희망자 등)로 원하는 최신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유관 사이트와 연계하여 충실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GIS(지리정보시스템)를 통해 사용자가 선택한 특정 위치로부터 병원ㆍ학교ㆍ관공서 등 주요시설까지의 이동거리, 소요시간 등을 종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 전원마을,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D/B화해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오프라인 사업도 적극 추진해 아름다운 농촌경관 콘테스트 개최, 전원마을 현장견학단 운영 등을 통해 농촌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을 도시민에게 홍보, 농촌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이주 동기를 일으켜 농촌 이주의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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