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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헬기초대형헬기가 산불출동비상 대기를 하고 있는 장면 ⓒ 조복연^^^ | ||
올해부터 식목일이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됨에 따라 청명ㆍ한식 일을 전ㆍ후한 평일과 주말에 산을 찾는 성묘객과 등산객들이 증가로 산불이 많이 발생 할 거라 예상되고 있다.
이 기간 전국 산림피해 현황을 살펴보면 연 평균 102건 발생하여 총 3,159㏊의 산림피해가 발생하였고, 이것은 연간 발생건수의 21%, 피해면적의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 기간 유독 중ㆍ대형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미국에서 임차하여 배치되어 있는 초대형헬기(S-64E) 1대와 대형헬기(KA-32T) 3대를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시키고, 4월5일 대형헬기 1대를 전북고창에 전진배치 시켰다. 또한 중형헬기(AS350)를 이용하여 등산객이 많이 찾는 전북지역 유명산과 성묘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묘지를 중심으로 오전, 오후 1일 2회 집중적으로 공중계도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방화성 야간산불에 총력대응하기 위해 전라북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산불전문공중진화대원들을 주ㆍ야간 비상대기 시켜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민한기 소장은 “우리나라 산불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산을 찾는 입산자들의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고 있고, 특히 4월초 청명ㆍ한식 일을 전ㆍ후하여 중ㆍ대형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방지를 위해서는 전북도민 모두가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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